금리란?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금리란(interest rate)란 돈의 가치를 말한다.
‘금리’ 는 원금에 지급하는 이자를 말하며, 보통 1년 기준 ‘연 금리’로 계산하는 것이 보통이다.
금리는 예금과 적금 그리고 대출금리 뿐만 아닌 채권의 금리, 주식의 배당금 등에도 적용된다.
그리고 우리가 받는 금리에는 이자소득세라는 세금이 붙는다. (우리나라 은행 이자에서 이자소득세는 15.4%이다.)

금리

1. 기준금리

각국의 기준금리는 해당 국가의 중앙은행이 정하게 된다. 보통 중앙은행은 경기 과열이나 인플레이션이(물가상승) 예상되면, 금리를 올리고 경기과열과 물가상승을 억제한다. 인플레이션이라고 중앙은행이 판단했을 때에는 금리를 올려 시중의 자금을 거두어 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인 경기 침체기에는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금리를 내린다. 침체기에는 금리를 내려 시중에 자금이 활발하게 돌 수 있도록(주식, 부동산, 기업 대출, 실물 경제 등) 한다.
한국은행(중앙은행)이 경제 상황에 대해 검토 후 기준금리를 정하여 매월 발표하며, 기준금리는 시장금리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2. 시장금리

같은 천만 원을 대출 받더라도 개인 및 회사의 신용에 따라 금리는 바뀌게 되며, 이를 시장 금리라고 한다. 보통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시장금리로 통하는데,시장금리는 다수의 거래당사자가 참가하는 시장에서 자금의 수급에 의해 결정되는 금리를 말한다.
신용이 좋은 기업과 개인은 낮은 시장금리로 대출을 받고 신용이 안 좋은 기업과 개인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하게 된다.
기업은 좋은 신용으로 낮은 금리로 자금을 차입해서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빌린 돈(금리)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시장금리

2.1 시장금리 종류

시장금리 종류는 만기 1년 이하의 단기금융시장 금리, 1년 이상인 장기금융시장 금리가 있다.

단기금융시장에는 콜금리,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금리 상품이 있다.

장기금융상품은 3년 국고채와 회사채 금리 상품이 있다. 은행 금리는 시장 금리에 속한다.

네이버지식백과: 금리, 이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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